내과, 정형외과 등 8개과 의료진 참여, 200여명 진료
서울대병원 운영 서울시립 보라매병원(병원장 정희원)은 최근 강서구 등촌2동 배광교회에서 제4차 의료봉사를 전개했다.
의료봉사단은 내과, 정형외과, 신경정신과, 안과, 피부과, 영상의학과, 진단검사의학과, 약제과 등 8개 진료과 의료진과 사회복지사, 자원봉사자가 참여했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서울시민을 위한 제4차 의료봉사’는 X-ray, 초음파, 혈액검사 등 각종 진료 전․후 검사와 약 처방 제공, 강서구 보건소 관내 저소득 및 의료 소외 계층을 비롯한 약 200명 지역주민들에게 많은 호응을 받았다.
의료봉사단은 내과, 정형외과, 신경정신과, 안과, 피부과, 영상의학과, 진단검사의학과, 약제과 등 8개 진료과 의료진과 사회복지사, 자원봉사자가 참여했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서울시민을 위한 제4차 의료봉사’는 X-ray, 초음파, 혈액검사 등 각종 진료 전․후 검사와 약 처방 제공, 강서구 보건소 관내 저소득 및 의료 소외 계층을 비롯한 약 200명 지역주민들에게 많은 호응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