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각재활 서비스 역량 제고 취지서 마련
국립재활원은 27일 오후 1시 30분부터 국립재활원 강당에서 '청각장애아동의 청능재활'을 주제로 재활세미나를 연다.
국립재활원 측은 이번 세미나는 여성, 시각 및 청각·언어장애인을 위한 각 재활센터의 개설에 앞서 청각장애인의 재활치료를 원활하게 수행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16일 밝혔다.
국립재활원은 "청각 재활에 관한 전문가의 다양한 의견과 정보를 교환하고 토론하는 기회를 마련해 국립재활원의 청각재활서비스의 역량을 제고함은 물론 우리나라의 청각재활의 인식을 새롭게 하고 치료 수준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세미나 주요 발표을 살펴보면 ▲청각장애인의 재활프로그램 ▲인공와우를 이용한 청능재활 ▲청능 평가 도구와 재활 상담 등 청각장애 아동의 전반적인 재활프로그램 등이 있다.
국립재활원 측은 이번 세미나는 여성, 시각 및 청각·언어장애인을 위한 각 재활센터의 개설에 앞서 청각장애인의 재활치료를 원활하게 수행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16일 밝혔다.
국립재활원은 "청각 재활에 관한 전문가의 다양한 의견과 정보를 교환하고 토론하는 기회를 마련해 국립재활원의 청각재활서비스의 역량을 제고함은 물론 우리나라의 청각재활의 인식을 새롭게 하고 치료 수준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세미나 주요 발표을 살펴보면 ▲청각장애인의 재활프로그램 ▲인공와우를 이용한 청능재활 ▲청능 평가 도구와 재활 상담 등 청각장애 아동의 전반적인 재활프로그램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