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건강주치의' 제하…응급상황 처치방법 등 수록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이재용)은 가정 건강가이드북 '우리집 건강주치의'를 발간, 공단 각 지사를 통해 배포한다고 28일 밝혔다.
책의 주요내용은 △한국인에게 자주 발생하는 질환과 응급상황에 대한 예방, 자가관리방법, 처치, 병원치료를 즉시 받아야 하는 경우 △응급상황에 대처하는 방법과 범람하는 의학정보의 바른 선택방법 △의료기관 이용정보와 건강보험 100% 활용정보 등.
책자는 공단 전 지사를 통해 배포되며, 책자가 필요한 가정은 지사에 신청하면 무료로 받아볼 수 있다. 아울러 공단은 교육기관, 공공도서관, 전국의 보건소 등에도 책자를 배부한다는 계획이다.
공단 고객지원실 손혜숙 실장은 "이번 가이드북이 가정에서 갑자기 발생하는 응급상황이나 흔히 발생하는 질환 등에 당황하지 않고 대처하는데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아울러 올바른 병·의원 이용방법이나 건강관리에 많은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책의 주요내용은 △한국인에게 자주 발생하는 질환과 응급상황에 대한 예방, 자가관리방법, 처치, 병원치료를 즉시 받아야 하는 경우 △응급상황에 대처하는 방법과 범람하는 의학정보의 바른 선택방법 △의료기관 이용정보와 건강보험 100% 활용정보 등.
책자는 공단 전 지사를 통해 배포되며, 책자가 필요한 가정은 지사에 신청하면 무료로 받아볼 수 있다. 아울러 공단은 교육기관, 공공도서관, 전국의 보건소 등에도 책자를 배부한다는 계획이다.
공단 고객지원실 손혜숙 실장은 "이번 가이드북이 가정에서 갑자기 발생하는 응급상황이나 흔히 발생하는 질환 등에 당황하지 않고 대처하는데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아울러 올바른 병·의원 이용방법이나 건강관리에 많은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