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 구로병원 성형외과 김우경 교수가 최근 대한수부외과학회 창립 25주년 기념학술대회에서 신임 이사장으로 취임했다. 임기는 2년이다.
대한수부외과학회는 성형외과와 정형외과가 주축을 이뤄 손의 수술을 전문으로 하는 학회이며 3년전부터는 수부외과 세부전문의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이로써 김우경 교수는 대한성형외과학회, 대한미세수술학회, 수부재건외과학회 등 관련 주요학회에서 이사장과 회장을 두루 역임하게 됐다.
한편, 김우경 교수는 1953년생으로 고려대 의대(78년 졸)와 동대학원을 졸업하고 대한미세수술학회 이사장, 수부재건외과학회 이사장, 고대 구로병원 진료부원장, 미국 하버드의대 교환교수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대한성형외과학회 이사장, 대한미세수술학회 회장을 맡고 있다.
대한수부외과학회는 성형외과와 정형외과가 주축을 이뤄 손의 수술을 전문으로 하는 학회이며 3년전부터는 수부외과 세부전문의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이로써 김우경 교수는 대한성형외과학회, 대한미세수술학회, 수부재건외과학회 등 관련 주요학회에서 이사장과 회장을 두루 역임하게 됐다.
한편, 김우경 교수는 1953년생으로 고려대 의대(78년 졸)와 동대학원을 졸업하고 대한미세수술학회 이사장, 수부재건외과학회 이사장, 고대 구로병원 진료부원장, 미국 하버드의대 교환교수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대한성형외과학회 이사장, 대한미세수술학회 회장을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