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사회, 9일까지 접수마감
서울특별시의사회는 서해안 유조선 원유 유출사고에 따른 피해 복구와 현장 의료봉사에 참여할 지원자를 모집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의료봉사는 1월12일(토)로, 태안 원유 유출사고 현장에서 지역주민과 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회원은 서울시의사회 대외협력부 오복녀국장, 김준환담당(2676-9751)에게 9일까지 접수하면된다.
의료봉사는 1월12일(토)로, 태안 원유 유출사고 현장에서 지역주민과 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회원은 서울시의사회 대외협력부 오복녀국장, 김준환담당(2676-9751)에게 9일까지 접수하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