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 5주년 맞아 전세계 200여개 임상연구기관 발송
대한부인종양연구회(KGOG·회장 강순범 서울의대 산부인과학교실 주임교수)는 창립 5주년을 맞아 대한부인종양연구회 소식지를 발간하고, 이를 영문판인 KGOG Newsletter로도 제작해 전세계 200여개 대표적인 임상 연구기관에 발송했다.
대한부인종양연구회는 “지난 2007년 11월 연구회 소식지를 창간해 그간의 임상연구 성과와 향후 시행할 protocol을 소개했는데 이번에 영문판 Newsletter를 발간함에 따라 KGOG를 국제적으로 홍보하는 시발점으로 삼게 됐다”고 밝혔다.
KGOG는 지금까지 모두 39개 임상시험 protocol을 개발했고, 현재 25개의 protocol을 진행할 정도로 명실상부한 부인종양 분야의 선도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더 나아가 KGOG는 미국 GOG의 준회원으로서 현재 GOG에서 수행중인 protocol에 적극적으로 참여함과 동시에 매년 2회씩 열리는 GOG meeting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활발한 교류를 하고 있다.
강순범 회장은 “KGOG가 지금까지의 성과를 토대로 국내 뿐만 아니라 국제화를 선도하는 보다 구체적이고 발전적인 다국가-다기관 공동 임상연구의 허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대한부인종양연구회는 “지난 2007년 11월 연구회 소식지를 창간해 그간의 임상연구 성과와 향후 시행할 protocol을 소개했는데 이번에 영문판 Newsletter를 발간함에 따라 KGOG를 국제적으로 홍보하는 시발점으로 삼게 됐다”고 밝혔다.
KGOG는 지금까지 모두 39개 임상시험 protocol을 개발했고, 현재 25개의 protocol을 진행할 정도로 명실상부한 부인종양 분야의 선도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더 나아가 KGOG는 미국 GOG의 준회원으로서 현재 GOG에서 수행중인 protocol에 적극적으로 참여함과 동시에 매년 2회씩 열리는 GOG meeting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활발한 교류를 하고 있다.
강순범 회장은 “KGOG가 지금까지의 성과를 토대로 국내 뿐만 아니라 국제화를 선도하는 보다 구체적이고 발전적인 다국가-다기관 공동 임상연구의 허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