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은 29일 신약개발포스터 제10호를 발간했다.
신약조합은 이번에 발간된 포스터를 국회, 정부, 회원사, 전국대학, 관련단체, 연구기관, 언론 등을 대상으로 배포 할 예정이다.
신약개발 포스터는 우리나라 신약연구개발 분위기 향상과 신약개발에 대한 정부, 국민적 관심과 격려를 이끌어 내고자 1998년도에 최초로 제정하여 매년 제작하여 배포하고 있다.
2008년판 포스터는 1600여년전 고구려의 영토를 만주, 일본열도까지 확장하고 북중국까지 정벌을 시도함으로써 우리나라 역사상 가장 넓은 영토를 확장한 고구려 제19대왕 광개토태왕과 끊임없는 혁신과 기술경쟁력강화를 통해 우리나라의 기술영토를 세계로 확장해 나가고 있는 대한민국 신약개발을 대비시켜 표현했다.
신약조합 관계자는 "국내 의약품시장을 지키고 의약품의 대외의존도를 낯춤으로써 안정화를 꾀하는 한편, 밖으로는 신약기술수출 등을 통해 우리의 기술력을 세계에 널리 알려 기술영토를 세계로 확장해 나가는 신약개발을 상징적으로 나타냈다"고 설명했다.
신약조합은 이번에 발간된 포스터를 국회, 정부, 회원사, 전국대학, 관련단체, 연구기관, 언론 등을 대상으로 배포 할 예정이다.
신약개발 포스터는 우리나라 신약연구개발 분위기 향상과 신약개발에 대한 정부, 국민적 관심과 격려를 이끌어 내고자 1998년도에 최초로 제정하여 매년 제작하여 배포하고 있다.
2008년판 포스터는 1600여년전 고구려의 영토를 만주, 일본열도까지 확장하고 북중국까지 정벌을 시도함으로써 우리나라 역사상 가장 넓은 영토를 확장한 고구려 제19대왕 광개토태왕과 끊임없는 혁신과 기술경쟁력강화를 통해 우리나라의 기술영토를 세계로 확장해 나가고 있는 대한민국 신약개발을 대비시켜 표현했다.
신약조합 관계자는 "국내 의약품시장을 지키고 의약품의 대외의존도를 낯춤으로써 안정화를 꾀하는 한편, 밖으로는 신약기술수출 등을 통해 우리의 기술력을 세계에 널리 알려 기술영토를 세계로 확장해 나가는 신약개발을 상징적으로 나타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