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상훈 의료원장 "사명감 가진 의료인돼 달라" 당부
한림대의료원(의료원장 배상훈)은 최근 2008년도 신입 전공의와 간호사들을 대상으로 입문교육을 실시했다.
신입 전공의 입문교육은 2박 3일의 일정으로 2차례에 걸쳐 충남 태안군 일송문화관에서 열렸으며, 의료원 산하 5개 병원(성심·강동성심·한강성심·강남성심·춘천성심)의 신입전공의 162명이 참여했다.
배상훈 의료원장은 강연에서 “인간존중을 바탕으로 사회·국가·인류에 기여하기 위해 실무적인 교육뿐 아니라 생명윤리, 환경보전에 대한 사명감을 가진 전인적 의사로 거듭나길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이보다 앞서 한림대의료원은 신입간호사 입문교육도 가졌다.
조현찬 부의료원장은 환영사에서 “신입간호사로서의 올바른 가치관 정립과 환자와의 원활한 의사소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당부했으며 “각자 자신의 분야에서 전문성을 확보하고 서비스의 질을 향상시켜 세계에서 인정받는 의료전문기관을 만들어 나가자”고 강조했다.
신입 전공의 입문교육은 2박 3일의 일정으로 2차례에 걸쳐 충남 태안군 일송문화관에서 열렸으며, 의료원 산하 5개 병원(성심·강동성심·한강성심·강남성심·춘천성심)의 신입전공의 162명이 참여했다.
배상훈 의료원장은 강연에서 “인간존중을 바탕으로 사회·국가·인류에 기여하기 위해 실무적인 교육뿐 아니라 생명윤리, 환경보전에 대한 사명감을 가진 전인적 의사로 거듭나길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이보다 앞서 한림대의료원은 신입간호사 입문교육도 가졌다.
조현찬 부의료원장은 환영사에서 “신입간호사로서의 올바른 가치관 정립과 환자와의 원활한 의사소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당부했으며 “각자 자신의 분야에서 전문성을 확보하고 서비스의 질을 향상시켜 세계에서 인정받는 의료전문기관을 만들어 나가자”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