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회 여약사장학회(회장 송경희)는 21일 제49회 여약사장학금 및 제31회 하봉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
여약사장학금은 경희대 약대 양애연 학생등 20명에게 장학금을 전달됐으며 하봉장학금은 조선약대 신동석 학생이 장학금을 전달받았다.
장학금을 전달받은 경희대 양애연 학생은 “장학금을 주셔서 감사하고, 열심히 공부해서 국민건강을 위해 노력하는 약사가 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1983년 시작된여약사장학금 전달식은 수혜자가 502명으로 장학금 규모만해도 5억 6000만원에 달한다.
또한 1993년부터 전달된 하봉장학금은 현재까지 16명의 학생이 총 1550만원의 혜택을 누렸다.
여약사장학회는 장학금 전달식에 앞서 제1차 여약사장학회를 열고 2007년도 감사보고와 장학회 운영방안에 관해 논의하고 이 자리에서 송경희 여약사장학회 회장은 장학기금 마련에 협조해준 여약사지도위원과 장학회원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여약사장학금은 경희대 약대 양애연 학생등 20명에게 장학금을 전달됐으며 하봉장학금은 조선약대 신동석 학생이 장학금을 전달받았다.
장학금을 전달받은 경희대 양애연 학생은 “장학금을 주셔서 감사하고, 열심히 공부해서 국민건강을 위해 노력하는 약사가 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1983년 시작된여약사장학금 전달식은 수혜자가 502명으로 장학금 규모만해도 5억 6000만원에 달한다.
또한 1993년부터 전달된 하봉장학금은 현재까지 16명의 학생이 총 1550만원의 혜택을 누렸다.
여약사장학회는 장학금 전달식에 앞서 제1차 여약사장학회를 열고 2007년도 감사보고와 장학회 운영방안에 관해 논의하고 이 자리에서 송경희 여약사장학회 회장은 장학기금 마련에 협조해준 여약사지도위원과 장학회원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