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0여명 참석 성황···28개 주제 다양한 강연 진행
가톨릭의대 성모병원(원장 우영균)이 최근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제1회 Good partner 성모병원, 개원의를 위한 연수강좌'개최했다.
22일 성모병원에 따르면 이날 강좌에는 성모병원 교수 등 연자 28명이 다양한 주제의 강연이 진행해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특히 '당뇨병과 합병증', '개원가에서 꼭 알아두어야 할 약물치료', '최신 영상 기법 및 개원가에서 꼭 알아두어야 될 심전도 판독' 세션 등은 늦은 시간까지 많은 개원의들이 몰려 관심을 보였다.
우영균 병원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성모병원 교직원들의 단합된 힘을 재확인했다"며 "지속적인 연수강좌 개최를 통해 성모병원의 협력 병의원들과 진정한 파트너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성모병원은 이번 'Good partner 성모병원, 개원의를 위한 연수강좌' 시작으로 매년 연수강좌를 지속할 예정이다.
22일 성모병원에 따르면 이날 강좌에는 성모병원 교수 등 연자 28명이 다양한 주제의 강연이 진행해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특히 '당뇨병과 합병증', '개원가에서 꼭 알아두어야 할 약물치료', '최신 영상 기법 및 개원가에서 꼭 알아두어야 될 심전도 판독' 세션 등은 늦은 시간까지 많은 개원의들이 몰려 관심을 보였다.
우영균 병원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성모병원 교직원들의 단합된 힘을 재확인했다"며 "지속적인 연수강좌 개최를 통해 성모병원의 협력 병의원들과 진정한 파트너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성모병원은 이번 'Good partner 성모병원, 개원의를 위한 연수강좌' 시작으로 매년 연수강좌를 지속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