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 및 보호자 대상, 스트레스 해소 등 기회
산재의료관리원 창원병원(병원장 양재희)은 22일 원내 환자 및 보호자들을 대상으로 웃음치료 교실을 열었다.
웃음치료사 안성숙(대한웃음치료협회)씨의 강의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환자들로 하여금 스트레스 해소 및 삶의 활기를 되찾을 수 있는 기회가 됐다.
병원 관계자는 "좋은 웃음은 규칙적인 운동만큼 가치가 있다"면서 "한번 웃는 것은 에어로빅을 5분동안 하는 효과가 있으며 실제로 미국의 많은 병원들이 환자를 웃게 하기 위한 유머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웃음치료사 안성숙(대한웃음치료협회)씨의 강의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환자들로 하여금 스트레스 해소 및 삶의 활기를 되찾을 수 있는 기회가 됐다.
병원 관계자는 "좋은 웃음은 규칙적인 운동만큼 가치가 있다"면서 "한번 웃는 것은 에어로빅을 5분동안 하는 효과가 있으며 실제로 미국의 많은 병원들이 환자를 웃게 하기 위한 유머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다"고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