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대표 윤재승)은 3일 제42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모범납세자로 선정, ‘산업포장’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성실한 납세를 통해 국가 재정에 기여하고, 탁월한 경영성과를 통해 국내 제약산업발전에 기여한 바가 인정됐다.
대웅제약은 그동안 매출액 2004년 2804억원 2005년 3382억원 2006년 4004억원을 달성하며 매년 두 자릿수 이상의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으며, 2007 회계연도 분 예상 법인세액은 240억 원으로 추정된다.
기획재정부에서 주관하는 납세자의 날 '산업포장' 수상을 통해 대웅제약은 2년간 세무조사 면제 및 세제유예 혜택을 받게 되며, 대외적인 기업 신인도 향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윤재승 부회장은 “정도경영을 실천하고 있는 대웅제약은 윤리적이고 투명한 경영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인 책무를 다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openness를 지향하는 회사의 핵심가치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경영혁신을 실천하는 모범적인 기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웅제약은 지난해말 한국신용평가와 한국기업평가 등 국내 대표적인 기업신용평가 기관에서 제품력, 성장성, 안정적인 재무구조를 인정받아 신용평가등급 A+를 부여받은 바 있다.
이번 수상은 성실한 납세를 통해 국가 재정에 기여하고, 탁월한 경영성과를 통해 국내 제약산업발전에 기여한 바가 인정됐다.
대웅제약은 그동안 매출액 2004년 2804억원 2005년 3382억원 2006년 4004억원을 달성하며 매년 두 자릿수 이상의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으며, 2007 회계연도 분 예상 법인세액은 240억 원으로 추정된다.
기획재정부에서 주관하는 납세자의 날 '산업포장' 수상을 통해 대웅제약은 2년간 세무조사 면제 및 세제유예 혜택을 받게 되며, 대외적인 기업 신인도 향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윤재승 부회장은 “정도경영을 실천하고 있는 대웅제약은 윤리적이고 투명한 경영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인 책무를 다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openness를 지향하는 회사의 핵심가치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경영혁신을 실천하는 모범적인 기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웅제약은 지난해말 한국신용평가와 한국기업평가 등 국내 대표적인 기업신용평가 기관에서 제품력, 성장성, 안정적인 재무구조를 인정받아 신용평가등급 A+를 부여받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