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수도권 7개, 수도권외 6개 접수…21일 확정
보건복지가족부가 올해 3곳을 추가 지정하는 지역임상시험센터에 모두 13개 병원이 지원했다.
3일 국가임상시험사업단에 따르면 지난 2월 29일 지역임상시험센터 지원 마감 결과 서울과 수도권에서 7개 병원, 수도권외 지역에서 6개 병원이 접수했다.
국가임상시험사업단은 4~5일 서면평가와 14일 구두평가, 17~19일 현장평가를 거쳐 21일 3곳을 최종선정할 예정이다.
3일 국가임상시험사업단에 따르면 지난 2월 29일 지역임상시험센터 지원 마감 결과 서울과 수도권에서 7개 병원, 수도권외 지역에서 6개 병원이 접수했다.
국가임상시험사업단은 4~5일 서면평가와 14일 구두평가, 17~19일 현장평가를 거쳐 21일 3곳을 최종선정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