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사맥스' 패밀리와 격차 벌여
골다공증 치료제 시장에서 ‘악토넬’이 최강의 자리를 고수했다.
9일 제약계에 따르면, 골다공증 시장의 IMS 매출집계 결과 사노피-아벤티스 ‘악토넬’이 309억원으로 전체 시장의 30.4%를 차지하며 선두자리에 위치했다.
이어 MSD ‘포사맥스 플러스’와 ‘포사맥스’가 187억원(18.7%)과 114억원(11.2%) 등으로 뒤를 이었으며 유유의 ‘맥스마빌’이 80억원(7.8%), 한미약품 ‘알렌맥스’ 51억원(5.0%) 순을 보였다.
골다공증 치료제 시장은 총 1000억원대 시장으로 사노피-아벤티스와 MSD 등의 선두권 경쟁과 더불어 한미, 종근당, GSK 등 중위권의 다툼이 치열해지고 있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9일 제약계에 따르면, 골다공증 시장의 IMS 매출집계 결과 사노피-아벤티스 ‘악토넬’이 309억원으로 전체 시장의 30.4%를 차지하며 선두자리에 위치했다.
이어 MSD ‘포사맥스 플러스’와 ‘포사맥스’가 187억원(18.7%)과 114억원(11.2%) 등으로 뒤를 이었으며 유유의 ‘맥스마빌’이 80억원(7.8%), 한미약품 ‘알렌맥스’ 51억원(5.0%) 순을 보였다.
골다공증 치료제 시장은 총 1000억원대 시장으로 사노피-아벤티스와 MSD 등의 선두권 경쟁과 더불어 한미, 종근당, GSK 등 중위권의 다툼이 치열해지고 있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