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회 평의원회서 만장일치 지지, 내년 3월 취임
김성덕 서울의대 교수(마취통증의학과)가 대한의학회 차기 회장에 선출됐다.
대한의학회는 18일 오후 밀레니엄서울힐튼호텔 지하 1층 그랜드볼룸에서 평의원회를 열어 차기 회장에 김성덕 서울의대 마취통증의학과교실 교수를 선출했다.
현재 의학회 수석부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 차기회장은 이날 평의원 만장일치의 지지를 얻었다.
김 차기회장은 내년 3월 열리는 의학회 정기총회에서 20대 회장으로 정식 취임한다.
임기는 3년이다.
대한의학회는 18일 오후 밀레니엄서울힐튼호텔 지하 1층 그랜드볼룸에서 평의원회를 열어 차기 회장에 김성덕 서울의대 마취통증의학과교실 교수를 선출했다.
현재 의학회 수석부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 차기회장은 이날 평의원 만장일치의 지지를 얻었다.
김 차기회장은 내년 3월 열리는 의학회 정기총회에서 20대 회장으로 정식 취임한다.
임기는 3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