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방암 예방과 치료' 주제로
한양대병원(원장 안유헌) 외과 윤호성 교수는 지난 20일 성동구청 대강당에서 '제1회 굿바이 유방암 강연회'를 실시했다.
'유방암의 예방과 치료'를 주제로 실시된 이번 강좌에서 윤 교수는 "유방암은 유전인자, 가족력 등의 유전적요인, 생식, 출산 등의 여성호르몬요인, 음식, 방사선, 발암물질 등의 환경요인 등의 복합적요인에 의하여 발생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유방암은 조기 발견하면 완치율이 높기 때문에 자가검진, 정기검진이 중요하다"면서 "규칙적인 운동과 적당한 칼로리를 섭취하여 몸에 맞는 건강 체중을 유지, 충분한 양의 신선한 과일과 야채를 섭취 등을 하면 유방암을 예방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강좌는 성동구청이 성동구 지역에 거주하는 30세 이상 여성 1000명을 대상으로 유방암 무료검진을 실시하는 사업 '굿바이 유방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유방암의 예방과 치료'를 주제로 실시된 이번 강좌에서 윤 교수는 "유방암은 유전인자, 가족력 등의 유전적요인, 생식, 출산 등의 여성호르몬요인, 음식, 방사선, 발암물질 등의 환경요인 등의 복합적요인에 의하여 발생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유방암은 조기 발견하면 완치율이 높기 때문에 자가검진, 정기검진이 중요하다"면서 "규칙적인 운동과 적당한 칼로리를 섭취하여 몸에 맞는 건강 체중을 유지, 충분한 양의 신선한 과일과 야채를 섭취 등을 하면 유방암을 예방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강좌는 성동구청이 성동구 지역에 거주하는 30세 이상 여성 1000명을 대상으로 유방암 무료검진을 실시하는 사업 '굿바이 유방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