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외메디칼(대표 이경하)은 27일 "충주시 제2산업단지내 첨단 의료기기 생산 공장 준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생산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총 1만 8천㎡ 규모의 부지에 4개동으로 건립된 충주공장은 GMP(우수의약품 제조설비 기준), ISO9001(국제 품질경영시스템), ISO13485(의료기기 품질경영시스템) 등의 품질 시스템을 갖춘 상태이다ㅏ.
중외측은 앞으로 디지털 엑스레이(DDR)을 비롯해 전동수술대, 전동검진대, 미숙아보육기, 무영등 등 글로벌 기준의 첨단 의료장비를 대량 생산할 계획이다.
특히 충주공장 완공에 따라 최근 유럽 수출과 국내 시장에서의 점유율 확대로 주문량이 늘고 있는 디지털 엑스레이의 순조로운 생산이 가능해졌으며, 향후 즉각적인 시장의 요구에도 신속히 대응할 수 있게 됐다.
이경하 사장은 "충주공장은 중외메디칼이 세계적인 의료기기전문기업으로 발돋움하는데 핵심 기반을 갖추는 중요한 의미"라면서 "신제품 개발을 위한 연구와 투자를 보다 확대해 디지털 엑스레이와 같은 첨단 의료기기의 비중을 높이고 해외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중외메디칼은 지난해 매출 439억, 영업이익 24억, 당기순이익 6억을 달성했으며 올해는 매출 619억, 영업이익 50억, 당기순이익 35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총 1만 8천㎡ 규모의 부지에 4개동으로 건립된 충주공장은 GMP(우수의약품 제조설비 기준), ISO9001(국제 품질경영시스템), ISO13485(의료기기 품질경영시스템) 등의 품질 시스템을 갖춘 상태이다ㅏ.
중외측은 앞으로 디지털 엑스레이(DDR)을 비롯해 전동수술대, 전동검진대, 미숙아보육기, 무영등 등 글로벌 기준의 첨단 의료장비를 대량 생산할 계획이다.
특히 충주공장 완공에 따라 최근 유럽 수출과 국내 시장에서의 점유율 확대로 주문량이 늘고 있는 디지털 엑스레이의 순조로운 생산이 가능해졌으며, 향후 즉각적인 시장의 요구에도 신속히 대응할 수 있게 됐다.
이경하 사장은 "충주공장은 중외메디칼이 세계적인 의료기기전문기업으로 발돋움하는데 핵심 기반을 갖추는 중요한 의미"라면서 "신제품 개발을 위한 연구와 투자를 보다 확대해 디지털 엑스레이와 같은 첨단 의료기기의 비중을 높이고 해외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중외메디칼은 지난해 매출 439억, 영업이익 24억, 당기순이익 6억을 달성했으며 올해는 매출 619억, 영업이익 50억, 당기순이익 35억을 목표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