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바티스(대표 피터 야거)는 7일 "백혈병 치료제 '글리벡'의 브랜드 디렉터를 맡고 있는 배경은 상무(사진)를 한국법인 DMR(피부, 대사성질환 및 호흡기질환) 사업부 총괄 책임자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배경은 상무는 서울대 약대 출신으로 1994년도 한국노바티스사에 입사하여 메디칼, 마케팅매니저 역할을 거친 후 항암사업부 영업 마케팅 총책임자 역할을 수행하면서 항암제 마케팅 전략을 개발해왔다.
배 상무는 실행 프로그램을 통해 각각의 시장에서 마켓리더 제품으로 성공적으로 정착시켜 항암제 분야 성장에 중추적인 역할을 해 지난 2년간 미국 본사에서 만성골수성 백혈병 치료제 ‘글리벡’과 ‘타시그나’ 프랜차이즈의 글로벌 브랜드 디렉터로 파견근무를 했다.
DMR사업부는 배경은 상무의 합류로 ‘소화기 피부질환 및 신제품 런칭사업부’에서 ‘피부, 대사성질환 및 호흡기질환 사업부’로 재편성했다.
주요 제품으로는 아토피 피부염치료제 ‘엘리델’, 항진균제 ‘라미실’ 등의 피부질환 치료제와 신제품인 골다공증치료제 ‘아클라스타’, 제2형 당뇨병 치료제 ‘가브스’, 중증 지속성 알레르기성 천식치료제 ‘졸레어’, 고지혈증 치료제 ‘레스콜’ 등을 담당하게 된다.
현재까지 한국노바티스에서 아태평양 지역 및 스위스 본사, 미국 등으로 보낸 인재들은 약 14명이며 근무하는 부서들도 재경부, 마케팅, 학술 분야 등 다양하다.
배경은 상무는 서울대 약대 출신으로 1994년도 한국노바티스사에 입사하여 메디칼, 마케팅매니저 역할을 거친 후 항암사업부 영업 마케팅 총책임자 역할을 수행하면서 항암제 마케팅 전략을 개발해왔다.
배 상무는 실행 프로그램을 통해 각각의 시장에서 마켓리더 제품으로 성공적으로 정착시켜 항암제 분야 성장에 중추적인 역할을 해 지난 2년간 미국 본사에서 만성골수성 백혈병 치료제 ‘글리벡’과 ‘타시그나’ 프랜차이즈의 글로벌 브랜드 디렉터로 파견근무를 했다.
DMR사업부는 배경은 상무의 합류로 ‘소화기 피부질환 및 신제품 런칭사업부’에서 ‘피부, 대사성질환 및 호흡기질환 사업부’로 재편성했다.
주요 제품으로는 아토피 피부염치료제 ‘엘리델’, 항진균제 ‘라미실’ 등의 피부질환 치료제와 신제품인 골다공증치료제 ‘아클라스타’, 제2형 당뇨병 치료제 ‘가브스’, 중증 지속성 알레르기성 천식치료제 ‘졸레어’, 고지혈증 치료제 ‘레스콜’ 등을 담당하게 된다.
현재까지 한국노바티스에서 아태평양 지역 및 스위스 본사, 미국 등으로 보낸 인재들은 약 14명이며 근무하는 부서들도 재경부, 마케팅, 학술 분야 등 다양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