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서울병원(원장 이종철)이 브랜드 조사기관 브랜드스톡이 주관한 '2008 대한민국 브랜드스타' 병원부문에서 5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
15일 브랜드스톡에 따르면 삼성서울병원은 총점 847.2점으로 병원부문 1위를 차지했으며 서울아산병원이 811.3점으로 2위, 서울대병원(783.2점) 3위, 세브란스병원(777.0점) 4위 순이었다.
구홍회 홍보실장은 "삼성서울병원 전 직원이 고객들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삼성암센터 개원으로 국민들에게 더욱 인지도가 높아진 것이 브랜드파워 1위를 지속하는 원동력이 된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민국 브랜드스타'는 브랜드가치 평가 전문 기관인 브랜드스톡이 브랜드증권거래소(www.brandstock.co.kr)에서 형성되는 브랜드 주가지수와 검증된 패널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소비자조사지수를 결합한 BSTI(BrandStock Top Index)모델을 근거한 소비자지표조사다.
15일 브랜드스톡에 따르면 삼성서울병원은 총점 847.2점으로 병원부문 1위를 차지했으며 서울아산병원이 811.3점으로 2위, 서울대병원(783.2점) 3위, 세브란스병원(777.0점) 4위 순이었다.
구홍회 홍보실장은 "삼성서울병원 전 직원이 고객들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삼성암센터 개원으로 국민들에게 더욱 인지도가 높아진 것이 브랜드파워 1위를 지속하는 원동력이 된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민국 브랜드스타'는 브랜드가치 평가 전문 기관인 브랜드스톡이 브랜드증권거래소(www.brandstock.co.kr)에서 형성되는 브랜드 주가지수와 검증된 패널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소비자조사지수를 결합한 BSTI(BrandStock Top Index)모델을 근거한 소비자지표조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