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목표, '공격적 영업·원가절감·PI추진'
동아제약(대표이사 강문석)은 2일 본사 강당에서 2004년 시무식을 갖고 새해업무를 시작했다.
강신호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지난해 어려운 약업환경 속에서도 회사를 위해 노력해준 전 임직원들이 노고를 치하하고, 불확실한 국내외의 변화를 미리 예측하여 적절히 대처할 수 있도록 개개인의 역량을 키워달라고 당부했다.
'SHARE를 넓히자'를 2004년 슬로건으로 정한 동아제약은 '공격적인 영업', '원가절감', '지속적인 PI(Process Improvement)추진' 등의 세부 목표를 정해 한해 추진키로했다.
한편 동아제약은 2004년 경쟁력 확보를 위해 지난해보다 16.6% 늘어난 260억원을 R&D비용으로 투자할 계획이고, OTC제품과 박카스 마케팅을 위해 마케팅본부를 신설하는 등 경영구조를 개선사업을 펼칠 계획이다.
강신호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지난해 어려운 약업환경 속에서도 회사를 위해 노력해준 전 임직원들이 노고를 치하하고, 불확실한 국내외의 변화를 미리 예측하여 적절히 대처할 수 있도록 개개인의 역량을 키워달라고 당부했다.
'SHARE를 넓히자'를 2004년 슬로건으로 정한 동아제약은 '공격적인 영업', '원가절감', '지속적인 PI(Process Improvement)추진' 등의 세부 목표를 정해 한해 추진키로했다.
한편 동아제약은 2004년 경쟁력 확보를 위해 지난해보다 16.6% 늘어난 260억원을 R&D비용으로 투자할 계획이고, OTC제품과 박카스 마케팅을 위해 마케팅본부를 신설하는 등 경영구조를 개선사업을 펼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