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매출목표 1천460억원, 기업문화 혁신 등 세부과제 제시
광동제약(대표 최수부)은 최근 임직원 3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양평 한화콘도에서 신년사를 비롯한 2004년 비전제시행사를 가졌다.
최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불황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인 성장을 유지한 것에 대해 임직원의 노고를 치하하고 이어 올 한해의 구체적인 비전과 경영목표를 제시했다.
최 회장은 올 한해 경영목표를 내부 혁신을 통한 신경영 기반구축이라고 밝히며 이를 위한 세부과제로 leading 품목을 육성하고 의원영업에 집중, 핵심역량을 강화하고 신경영 인프라 정착을 위해 개인업적과 보상을 명확히 하기 위한 ERP시스템 조기정착과 신인사시스템 및 목표관리 시스템을 도입한다고 말했다.
또한 기업문화혁신을 위해 규정과 원칙을 준수, 지식경영(KM) 생활화로 기업의 역동성을 회복하는 데 주력할 것을 당부했다.
최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불황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인 성장을 유지한 것에 대해 임직원의 노고를 치하하고 이어 올 한해의 구체적인 비전과 경영목표를 제시했다.
최 회장은 올 한해 경영목표를 내부 혁신을 통한 신경영 기반구축이라고 밝히며 이를 위한 세부과제로 leading 품목을 육성하고 의원영업에 집중, 핵심역량을 강화하고 신경영 인프라 정착을 위해 개인업적과 보상을 명확히 하기 위한 ERP시스템 조기정착과 신인사시스템 및 목표관리 시스템을 도입한다고 말했다.
또한 기업문화혁신을 위해 규정과 원칙을 준수, 지식경영(KM) 생활화로 기업의 역동성을 회복하는 데 주력할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