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시무식 및 Workshop 열어
명문제약(대표이사 이규혁)은 지난 2일 공장(향남제약공단 내)에서 전임직원이 모여 2004년도 업무 시무식을 개최했다.
이규혁 사장은 시무식에서 "경기침체로 어려웠던 작년에 괄목할 만한 성장을 실현한 것은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목표의식을 갖고 업무에 매진한 결과"라며 치하했다.
이어 이 사장은 "금년도 사업목표 400억원을 기필코 달성할 수 있도록 고객에 대한 철저한 service정신과 의약정보전달자로서의 사명을 완수해 나가자"고 격려했다.
이날 시무식에서는 작년 영업에 공로를 세운 광주지점장 최광호부장을 이사대우로 특진 발령됐다.
시무식 후 영업부 전직원은 롯데연수원으로 자리를 옮겨 1박2일간 workshop을 실시하고, PM품목별 전략과 신제품교육을 통하여 up grade된 M.R.로서 업무에 임할 것을 다짐했다.
이규혁 사장은 시무식에서 "경기침체로 어려웠던 작년에 괄목할 만한 성장을 실현한 것은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목표의식을 갖고 업무에 매진한 결과"라며 치하했다.
이어 이 사장은 "금년도 사업목표 400억원을 기필코 달성할 수 있도록 고객에 대한 철저한 service정신과 의약정보전달자로서의 사명을 완수해 나가자"고 격려했다.
이날 시무식에서는 작년 영업에 공로를 세운 광주지점장 최광호부장을 이사대우로 특진 발령됐다.
시무식 후 영업부 전직원은 롯데연수원으로 자리를 옮겨 1박2일간 workshop을 실시하고, PM품목별 전략과 신제품교육을 통하여 up grade된 M.R.로서 업무에 임할 것을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