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자제약은 29일 고혈압과 고지혈증제 '카듀엣'(성분명 베실산 암로디핀, 아토르바스타틴 칼슘) 홍보를 위한 행복찾기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고혈압과 고지혈증 동반 환자에게 심혈관계 사건 발생위험률 감소, 스타틴 순응도 개선, 한 알 복용의 편리성이라는 카듀엣의 세 가지 혜택을 잎 하나 하나에 담고 있다.
또한 '카듀엣'으로 행복을 찾을 수 있는 환자군을 명시하여 고혈압과 고지혈증이 있는 환자들에게 행복의 꽃말을 전달한다.
환자들의 건강과 희망을 기원하는 "행복하세요" 라는 문구가 새겨진 잎이 나오는 미니 화분도 함께 나누어 준다.
서울대 순환기내과 김효수 교수는 “고혈압에 비해 고지혈증의 위험에 대한 인식이 낮아 의사와 환자의 치료 의지도 상대적으로 낮고, 따라서 고지혈증 약물의 복약 순응도도 고혈압 약제에 비해 떨어진다"면서 "스타틴을 장기간 꾸준히 복용하여 혜택을 보기 위해서는 특히 환자의 순응도를 높이는 방안을 고민하게 된다”고 말했다.
'리피토'와 '노바스크' 복합제인 카듀엣은 2006년 국내 출시 이후, 고혈압 약제와 스타틴을 함께 복용함으로써 환자 순응도를 높였다는 평가이다.
이번 행사는 고혈압과 고지혈증 동반 환자에게 심혈관계 사건 발생위험률 감소, 스타틴 순응도 개선, 한 알 복용의 편리성이라는 카듀엣의 세 가지 혜택을 잎 하나 하나에 담고 있다.
또한 '카듀엣'으로 행복을 찾을 수 있는 환자군을 명시하여 고혈압과 고지혈증이 있는 환자들에게 행복의 꽃말을 전달한다.
환자들의 건강과 희망을 기원하는 "행복하세요" 라는 문구가 새겨진 잎이 나오는 미니 화분도 함께 나누어 준다.
서울대 순환기내과 김효수 교수는 “고혈압에 비해 고지혈증의 위험에 대한 인식이 낮아 의사와 환자의 치료 의지도 상대적으로 낮고, 따라서 고지혈증 약물의 복약 순응도도 고혈압 약제에 비해 떨어진다"면서 "스타틴을 장기간 꾸준히 복용하여 혜택을 보기 위해서는 특히 환자의 순응도를 높이는 방안을 고민하게 된다”고 말했다.
'리피토'와 '노바스크' 복합제인 카듀엣은 2006년 국내 출시 이후, 고혈압 약제와 스타틴을 함께 복용함으로써 환자 순응도를 높였다는 평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