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의료발전을 위한 상호협력 강화키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장종호)이 영국 NICE와 업무협약을 맺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26일 심평원 회의실에서 영국 NICE(National Institute for Health and Clinical Exellence)를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보건의료발전을 위한 상호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주요협력분야는 △신의료기술평가(HTA) △근거 중심 의사결정(EBH) △임상진료지침(CPG) 개발 △교육 훈련 교류 △심포지엄·세미나·워크숍 개최 등으로, 체결기간은 1년으로 정하되 상호 협의하에 연장할 수 있도록 했다.
심평원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국제협력 및 교류 활성화, 신의료평가기술분야 등 업무가 한 단계 발전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26일 심평원 회의실에서 영국 NICE(National Institute for Health and Clinical Exellence)를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보건의료발전을 위한 상호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주요협력분야는 △신의료기술평가(HTA) △근거 중심 의사결정(EBH) △임상진료지침(CPG) 개발 △교육 훈련 교류 △심포지엄·세미나·워크숍 개최 등으로, 체결기간은 1년으로 정하되 상호 협의하에 연장할 수 있도록 했다.
심평원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국제협력 및 교류 활성화, 신의료평가기술분야 등 업무가 한 단계 발전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