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대 신경외과 김동규 교수가 제53회 대한민국학술원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대한민국학술원상은 국내 과학자 중 학술발전에 현저한 공로가 있다고 인정된 사람에게 수여되는 상으로 김 교수는 국내 신경외과학이 국제적으로 인정받는데 기여한 공으로 자연과학응용부문 수상자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시상식은 오는 9월 17일 학술원 대회의실에서 열리며, 메달과 상금 3천만원이 수여된다.
대한민국학술원상은 국내 과학자 중 학술발전에 현저한 공로가 있다고 인정된 사람에게 수여되는 상으로 김 교수는 국내 신경외과학이 국제적으로 인정받는데 기여한 공으로 자연과학응용부문 수상자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시상식은 오는 9월 17일 학술원 대회의실에서 열리며, 메달과 상금 3천만원이 수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