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ail·Fax 발송···13일 '의사대회 여의도서'
대한의사협회는 2월 전국의사대회와 관련, 매주 화·금요일에 투쟁속보를 발간하기로 하고 오늘(13일) 1호를 발행했다.
투쟁속보 1호에서는 의사대회 장소 여의도 낙점 소식과 2월 투쟁 TF팀이 구성돼 ▲설 연휴 이전 ▲1월말 ▲2월초 ▲2월 집회전까지 4단계로 나누어 조직동원 및 홍보 계획 등을 마련하고 있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또한 전국 시·도 및 시·군·구 의사회 총무이사들로 구성된 인터넷 온라인 커뮤니티가 의협 홈페이지내에 비공개 방으로 개설될 예정이며 13일 전국 총무이사들에게 커뮤니티 구성에 대한 개별 안내문을 전송했다.
이외에 2월집회 성공을 위해 지역의사회 회장들이 직접 참여하는 ‘(가칭) 국토순례대장정’을 추진하자는 의견이 의협에 공식 제안됐으며 의협에서는 이를 15일 열리는 상임이사회 안건으로 상정하기로 했다.
한편 투쟁속보는 E-mail과 팩스를 통해 발송된다.
투쟁속보 1호에서는 의사대회 장소 여의도 낙점 소식과 2월 투쟁 TF팀이 구성돼 ▲설 연휴 이전 ▲1월말 ▲2월초 ▲2월 집회전까지 4단계로 나누어 조직동원 및 홍보 계획 등을 마련하고 있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또한 전국 시·도 및 시·군·구 의사회 총무이사들로 구성된 인터넷 온라인 커뮤니티가 의협 홈페이지내에 비공개 방으로 개설될 예정이며 13일 전국 총무이사들에게 커뮤니티 구성에 대한 개별 안내문을 전송했다.
이외에 2월집회 성공을 위해 지역의사회 회장들이 직접 참여하는 ‘(가칭) 국토순례대장정’을 추진하자는 의견이 의협에 공식 제안됐으며 의협에서는 이를 15일 열리는 상임이사회 안건으로 상정하기로 했다.
한편 투쟁속보는 E-mail과 팩스를 통해 발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