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경영 실적악화 따른 위기상황에 공감대 형성"
한국산재의료원 태백중앙병원(원장 이건원)은 최근 ‘노사 상생협력을 통한 경영위기 극복’을 주제로 노·사·의료진 합동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노사 및 의료진이 2008년 상반기 경영실적악화에 따른 위기상황을 공감하고, 하나의 목표를 설정해 전력 질주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태백중앙병원은 “이날 노·사·의료진은 위기가 곧 기회이며, 서로의 도달점은 같다는 사실을 재확인했고, 서로 협력해 하반기 경영활성화에 박차를 가하기로 뜻을 모았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노사 및 의료진이 2008년 상반기 경영실적악화에 따른 위기상황을 공감하고, 하나의 목표를 설정해 전력 질주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태백중앙병원은 “이날 노·사·의료진은 위기가 곧 기회이며, 서로의 도달점은 같다는 사실을 재확인했고, 서로 협력해 하반기 경영활성화에 박차를 가하기로 뜻을 모았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