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환경운동연합 공동
광동제약은 서울환경운동연합과 함께 체험형 환경 프로그램인 '옥수수 가족 환경 캠프’를 내달 6일부터 1박2일간 강원도 인제 하늘 내린 궁동마을에서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V라인 VVellbeing을 찾아서’라는 부제가 붙은 이번 행사는 옥수수(수염)를 주제로 옥수수 따기 프로그램, 옥수수수염차 만들기, 옥수수와 페트병 재활용 공예품 만들기, 천연염색, 물놀이, 별자리 찾기 등 다양한 가족단위 프로그램을 통해 옥수수(수염)의 중요성과 농촌마을을 직접 체험함으로써 우리 먹거리와 환경(자연)의 소중함을 일깨워 줄 수 있는 체험형 환경 프로그램이다.
오는 18일까지 ‘광동옥수수수염차’ 홈페이지(http://www.oksusutea.com)와 ‘서울환경운동연합’ 홈페이지(http://seoul.kfem.or.kr)를 통해 가족 단위로 신청을 받아 총 40명을 선발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V라인 VVellbeing을 찾아서’라는 부제가 붙은 이번 행사는 옥수수(수염)를 주제로 옥수수 따기 프로그램, 옥수수수염차 만들기, 옥수수와 페트병 재활용 공예품 만들기, 천연염색, 물놀이, 별자리 찾기 등 다양한 가족단위 프로그램을 통해 옥수수(수염)의 중요성과 농촌마을을 직접 체험함으로써 우리 먹거리와 환경(자연)의 소중함을 일깨워 줄 수 있는 체험형 환경 프로그램이다.
오는 18일까지 ‘광동옥수수수염차’ 홈페이지(http://www.oksusutea.com)와 ‘서울환경운동연합’ 홈페이지(http://seoul.kfem.or.kr)를 통해 가족 단위로 신청을 받아 총 40명을 선발하며 참가비는 무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