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가톨릭대병원이 1층 외래상담실 복도에서 '백종인 어림이의 칼라믹스 작품전'을 진행한다.
이번에 전시되는 물품은 초등학교 5학년인 백종인 어린이의 작품으로 판매액 전액은 불우환우들에 대한 기부금으로 활용된다.
백종인 어린이는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천부적인 솜씨를 발휘하며 미술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신동.
백종인 어린이는 "환자들이 작품을 보고 힘을 냈으면 좋겠다"며 "판매가 된다면 어려운 환우들에게 지원해 달라"고 말했다.
이번에 전시되는 물품은 초등학교 5학년인 백종인 어린이의 작품으로 판매액 전액은 불우환우들에 대한 기부금으로 활용된다.
백종인 어린이는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천부적인 솜씨를 발휘하며 미술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신동.
백종인 어린이는 "환자들이 작품을 보고 힘을 냈으면 좋겠다"며 "판매가 된다면 어려운 환우들에게 지원해 달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