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단에 일정 통보…10월부터 본격 협상 돌입
대한약사회와 대한한의사협회가 오는 26일, 30일 건강보험공단과 내년 수가결정을 위한 1차 협상에 나선다.
24일 공단과 의약단체 등에 따르면 약사회는 오는 26일 오후 4시 건강보험공단 회의실에서 내년도 1차 수가협상을 진행하기로 공단측에 통보했다.
한의사협회도 30일 오전 10시에 협상을 진행하기로 일정을 통보했다.
앞서 지난 22일 건강보험공단과 병원협회가 의약단체 최초로 협상을 진행한 바 있으며 의협은 25일, 치과의사협회는 29일로 협상이 예정돼 있다.
24일 공단과 의약단체 등에 따르면 약사회는 오는 26일 오후 4시 건강보험공단 회의실에서 내년도 1차 수가협상을 진행하기로 공단측에 통보했다.
한의사협회도 30일 오전 10시에 협상을 진행하기로 일정을 통보했다.
앞서 지난 22일 건강보험공단과 병원협회가 의약단체 최초로 협상을 진행한 바 있으며 의협은 25일, 치과의사협회는 29일로 협상이 예정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