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 안산병원(원장 최재현)이 최근 병원 대강당에서 지역주민을 위한 간질환 공개강좌 및 무료검진을 개최했다.
이번 무료검진 및 공개강좌는 오는 20일 간의 날을 맞아 주민들에게 간 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고 대표적인 간질병인 간경변과 지방간 등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무료강좌에는 지역주민 100여명이 참가해 강의에 대한 관심을 보여줬으며 사전에 진행된 무료검진을 통해 간건강에 대한 검사와 간단한 설명이 이어져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소화기내과 임형준 교수, 김정한 교수, 정신과 고영훈 교수 등 전문의들이 간 질환에 대한 설명과 간 건강을 위한 금주법을 설명해 관심을 모았다.
임형준 교수는 "간은 없어서는 안될 중요한 기관중에 하나"라며 "간 건강에 관심을 기울이는 것이 자신의 건강을 챙기는 최고의 방법"이라고 말했다.
이번 무료검진 및 공개강좌는 오는 20일 간의 날을 맞아 주민들에게 간 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고 대표적인 간질병인 간경변과 지방간 등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무료강좌에는 지역주민 100여명이 참가해 강의에 대한 관심을 보여줬으며 사전에 진행된 무료검진을 통해 간건강에 대한 검사와 간단한 설명이 이어져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소화기내과 임형준 교수, 김정한 교수, 정신과 고영훈 교수 등 전문의들이 간 질환에 대한 설명과 간 건강을 위한 금주법을 설명해 관심을 모았다.
임형준 교수는 "간은 없어서는 안될 중요한 기관중에 하나"라며 "간 건강에 관심을 기울이는 것이 자신의 건강을 챙기는 최고의 방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