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S 출신, 라이센싱 아웃과정 진두지휘
한올제약은 미국 자회사인 HPI 사업 개발 담당 부사장으로 앤드류 골만 박사를 영입했다고 13일 밝혔다.
앤드류 골만 박사는 훽스트마리온룻셀(사노피) 라이센싱 이사, BMS 라이센싱 이사, 바이오 투자회사인 paramount bioscience이사를 역임했으며, 앞으로 한올제약이 지난 3개월간 진행해온 다국적 제약기업으로의 라이센싱 아웃과정을 진두지휘하게 된다.
한올제약은 새로운 개념인 기능성 복합제의 세계적 전문기업으로서 올해 11월부터 6제품을 순차적으로 미국 FDA에 임상시험 신청서를 제출할 예정이다. 최초로 기능성 복합제 개념의 약물을 한국에서 지난주 임상신청을 하였으며 곧 이어서 금주에도 두건을 동시에 신청할 계획이다.
한올제약이 FDA 임상시험을 진행하기 위해 100% 출자해 작년 8월에 설립한 HPI는 메릴랜드 록빌시에 있으며 사업개발, 임상진행을 위해 현지채용인력 4명이, 임상자문역으로 UCSF임상약리학교실의 이형기교수가 있다.
이 회사는 아토피 신약에 대해 지난달 전임상에 돌입한 상태이며 내년 4월경 임상신청서를 낼 예정이다.
앤드류 골만 박사는 훽스트마리온룻셀(사노피) 라이센싱 이사, BMS 라이센싱 이사, 바이오 투자회사인 paramount bioscience이사를 역임했으며, 앞으로 한올제약이 지난 3개월간 진행해온 다국적 제약기업으로의 라이센싱 아웃과정을 진두지휘하게 된다.
한올제약은 새로운 개념인 기능성 복합제의 세계적 전문기업으로서 올해 11월부터 6제품을 순차적으로 미국 FDA에 임상시험 신청서를 제출할 예정이다. 최초로 기능성 복합제 개념의 약물을 한국에서 지난주 임상신청을 하였으며 곧 이어서 금주에도 두건을 동시에 신청할 계획이다.
한올제약이 FDA 임상시험을 진행하기 위해 100% 출자해 작년 8월에 설립한 HPI는 메릴랜드 록빌시에 있으며 사업개발, 임상진행을 위해 현지채용인력 4명이, 임상자문역으로 UCSF임상약리학교실의 이형기교수가 있다.
이 회사는 아토피 신약에 대해 지난달 전임상에 돌입한 상태이며 내년 4월경 임상신청서를 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