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의대 강남성모병원 신경외과 박춘근 교수가 최근 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개최된 대한신경외과학회 총회에서 학술상을 수상했다.
박 교수는 이번 학회에서 'ProDisc II를 사용한 요추간판 전치환술에서 추간판과 요추관절의 퇴행성 변화: 최소 2년 추적검사결과(Degenerative changes of discs and facet joints in lumbar disc replacement using Prodisc II)'라는 논문을 발표, 최우수논문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박 교수는 “가톨릭의대 신경외과학교실에서 인공디스크와 관련된 논문으로 2007년에 이어 두번째로 학술상을 받게 됐다"며 "신경외과교실의 임상연구 수준이 국내 최고 수준임이 확인된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논문은 세계적인 척추학 권위지인 'Spine' 2008년도 16호에 게재된 바 있다.
박 교수는 이번 학회에서 'ProDisc II를 사용한 요추간판 전치환술에서 추간판과 요추관절의 퇴행성 변화: 최소 2년 추적검사결과(Degenerative changes of discs and facet joints in lumbar disc replacement using Prodisc II)'라는 논문을 발표, 최우수논문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박 교수는 “가톨릭의대 신경외과학교실에서 인공디스크와 관련된 논문으로 2007년에 이어 두번째로 학술상을 받게 됐다"며 "신경외과교실의 임상연구 수준이 국내 최고 수준임이 확인된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논문은 세계적인 척추학 권위지인 'Spine' 2008년도 16호에 게재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