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12월 개술후 1년여만의 쾌거"
부산대학교병원은 2002년 12월에 개설한 심혈관촬영실(실장 홍택종교수)에서 관상동맥 중재적시술 1,000례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병원측은 "이는 촬영실 개설 1년여만의 쾌거로 심혈관계 질환자에 있어 수술을 통하지 않는 중재적시술의 대중화가 현실화된 매우 의미있는 일"이라고 말했다.
촬영실에서는 이외에도 월평균 100여건의 관동맥 성형술과 200건 이상의 관동맥 조영술을 시행하고 있으며, 승모판성형술, 인공심박동기 시술 등 심장질환자를 위한 시술이 이루어지고 있다.
부산대학교병원은 응급 심근경색 환자가 병원 도착 즉시 관상동맥 중재적시술을 받을 수 있는 시스템도 갖추고 있으며, 외래환자의 당일 관상동맥 조영술 시행과 더불어 의뢰 환자에 대해서는 결과를 즉시 회신해 의뢰병원으로부터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
병원측은 "이는 촬영실 개설 1년여만의 쾌거로 심혈관계 질환자에 있어 수술을 통하지 않는 중재적시술의 대중화가 현실화된 매우 의미있는 일"이라고 말했다.
촬영실에서는 이외에도 월평균 100여건의 관동맥 성형술과 200건 이상의 관동맥 조영술을 시행하고 있으며, 승모판성형술, 인공심박동기 시술 등 심장질환자를 위한 시술이 이루어지고 있다.
부산대학교병원은 응급 심근경색 환자가 병원 도착 즉시 관상동맥 중재적시술을 받을 수 있는 시스템도 갖추고 있으며, 외래환자의 당일 관상동맥 조영술 시행과 더불어 의뢰 환자에 대해서는 결과를 즉시 회신해 의뢰병원으로부터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