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마케팅팀 등 잇따라 등반대회 가져
한올제약(대표이사 김성욱)은 지난달 30일부터 이틀간 설악산에서 영업·마케팅 임원과 팀장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등반대회를 가진데 이어 1일에는 본사 각 부서팀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수락산 등반대회를 가졌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설악산 등반대회를 통해 영업․마케팅 임원과 팀장들은 오색약수터→ 설악폭포→ 대청봉→ 희운각→ 비선대→ 소공원에 이르는 총 16Km 코스를 11시간 동안 돌며 2008년 영업목표 100% 초과달성의 의지를 다졌다.
영업․마케팅본부장을 맡고 있는 조남용 전무 "월 100억 매출 달성을 위해 영업팀장 및 마케팅PM들의 리더쉽을 보다 강화할 필요가 있다. 이런 어려운 등반을 통해 정신력을 함양하여 월 100억을 이루자"며 앞으로도 국내 유명산 등반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수락산 등반대회에서는 임원들이 제공한 선물추첨과 간단한 뒤풀이 행사 순으로 진행됐다.
직원들과 함께 산에 오른 김성욱 대표는 "세계시장의 절반을 차지하는 미국시장에 국내 제약사들이 직접 진출해 미FDA의 벽을 넘어야 한다는 지론이었는데 이번에 한올과 의기투합 했다"는 최형기 한올제약 미국 현지 IND 신청 및 임상개발 자문역의 말을 인용하며 어려운 제약업환경 극복을 위한 일류 한올제약 임직원들의 의지와 임무를 강조했다.
이번 설악산 등반대회를 통해 영업․마케팅 임원과 팀장들은 오색약수터→ 설악폭포→ 대청봉→ 희운각→ 비선대→ 소공원에 이르는 총 16Km 코스를 11시간 동안 돌며 2008년 영업목표 100% 초과달성의 의지를 다졌다.
영업․마케팅본부장을 맡고 있는 조남용 전무 "월 100억 매출 달성을 위해 영업팀장 및 마케팅PM들의 리더쉽을 보다 강화할 필요가 있다. 이런 어려운 등반을 통해 정신력을 함양하여 월 100억을 이루자"며 앞으로도 국내 유명산 등반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수락산 등반대회에서는 임원들이 제공한 선물추첨과 간단한 뒤풀이 행사 순으로 진행됐다.
직원들과 함께 산에 오른 김성욱 대표는 "세계시장의 절반을 차지하는 미국시장에 국내 제약사들이 직접 진출해 미FDA의 벽을 넘어야 한다는 지론이었는데 이번에 한올과 의기투합 했다"는 최형기 한올제약 미국 현지 IND 신청 및 임상개발 자문역의 말을 인용하며 어려운 제약업환경 극복을 위한 일류 한올제약 임직원들의 의지와 임무를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