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링거인겔하임 개발, 새로운 항콜린성 흡입제
베링거인겔하임이 개발한 COPD 기관지 경련치료제 스피리바(성분명 티오트로피움)가 미 FDA로부터 최종 승인을 받았다.
스피리바는 새로운 항콜린성 흡입제로 1일 1회 흡입만으로 폐기능을 지속적으로 개선시키는 약물.
또한 COPD 환자의 기도수축에 직접 작용해 좁아진 기도를 24시간 동안 확장시킴으로써 호흡을 원활하게 한다.
이번 승인에 따라 베링거인겔하임은 미국에서 화이자와 공동 마케팅을 펼칠 예정이다.
현재 스피리바는 대부분의 유럽 국가를 포함한 40개국 이상에서 이미 출시되었으며 국내에서는 최근 임상이 완료, 올 하반기 경 출시될 예정이다.
스피리바는 새로운 항콜린성 흡입제로 1일 1회 흡입만으로 폐기능을 지속적으로 개선시키는 약물.
또한 COPD 환자의 기도수축에 직접 작용해 좁아진 기도를 24시간 동안 확장시킴으로써 호흡을 원활하게 한다.
이번 승인에 따라 베링거인겔하임은 미국에서 화이자와 공동 마케팅을 펼칠 예정이다.
현재 스피리바는 대부분의 유럽 국가를 포함한 40개국 이상에서 이미 출시되었으며 국내에서는 최근 임상이 완료, 올 하반기 경 출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