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기 2년 ··· 임상간호사 위상·전문성·복지향상
삼성서울병원 간호부 성영희(成英熙) 간호본부장이 최근 서초구 양재동 교육문화회관에서 개최된 제29회 임상간호사회 정기총회에서 제16대 임상간호사회 회장에 선출됐다.
신임 성영희 회장은 서울대 간호학과를 졸업(76년)하고 서울대학교병원 간호사를 시작으로 93년초까지 서울대병원 간호행정실 간호과장을 역임한 후 지난 93년 삼성서울병원 간호부 차장으로 부임해 간호지원팀장과 간호부장을 거쳐 현재 1,200여명의 간호사를 대표하는 간호본부장 및 성균관대학교 임상간호대학원 부교수를 겸하고 있다.
성영희 회장의 임기는 2004년 3월부터 2년이며 향후 6만여명의 임상간호사들의 위상과 전문성, 경제적 가치, 간호관리체계의 선진화, 간호사 복지향상 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신임 성영희 회장은 서울대 간호학과를 졸업(76년)하고 서울대학교병원 간호사를 시작으로 93년초까지 서울대병원 간호행정실 간호과장을 역임한 후 지난 93년 삼성서울병원 간호부 차장으로 부임해 간호지원팀장과 간호부장을 거쳐 현재 1,200여명의 간호사를 대표하는 간호본부장 및 성균관대학교 임상간호대학원 부교수를 겸하고 있다.
성영희 회장의 임기는 2004년 3월부터 2년이며 향후 6만여명의 임상간호사들의 위상과 전문성, 경제적 가치, 간호관리체계의 선진화, 간호사 복지향상 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