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까지 총 255구좌..."축구사의 성공적 모델 기원"
가천길재단(회장 이길여) 가천의대 길병원(병원장 신익균)은 11일 한미은행 인천본부를 방문해 병원 임직원들의 인천 유나이티드 프로축구단 시민주(1개 구좌당 10주, 5만원) 청약서를 전달했다.
이 날 전달된 청약서는 모두 46구좌(230만원)로, 가천의대 길병원 임직원 38명이 작성한 것을 가천의대 길병원 오태봉 인력관리팀장이 대신 전달했다.
이로써 가천길재단은 지금까지 가천의대 길병원 임직원 61명을 포함해 가천의대, 가천길대학, 신명여고, 새생명찾아주기운동본부, 가천미추홀청소년봉사단, 경인일보 등 산하기관에서 모두 255구좌의 시민주를 청약했다.
이길여 이사장은 “인천에 뿌리를 두고 있는 가천길재단이 인천시민들의 관심과 사랑으로 성장한 만큼 창단되는 인천구단이 한국프로축구사의 성공적인 모델로 정착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시민주 공모에 동참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 날 전달된 청약서는 모두 46구좌(230만원)로, 가천의대 길병원 임직원 38명이 작성한 것을 가천의대 길병원 오태봉 인력관리팀장이 대신 전달했다.
이로써 가천길재단은 지금까지 가천의대 길병원 임직원 61명을 포함해 가천의대, 가천길대학, 신명여고, 새생명찾아주기운동본부, 가천미추홀청소년봉사단, 경인일보 등 산하기관에서 모두 255구좌의 시민주를 청약했다.
이길여 이사장은 “인천에 뿌리를 두고 있는 가천길재단이 인천시민들의 관심과 사랑으로 성장한 만큼 창단되는 인천구단이 한국프로축구사의 성공적인 모델로 정착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시민주 공모에 동참하게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