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을 위한 의료개혁”…최소 500명
대한의사협회(회장 김재정)가 오는 22일 여의도 궐기대회에서 헌혈할 수 있는 지원자를 모집하고 있다.
의협은 “국민을 위한 의료개혁 결의대회에서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의사의 이미지 제고를 위한 헌혈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의협은 궐기대회 당일 대한적십자사 중앙혈액원의 지원을 받아 헌혈차 5대를 배치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의협은 각 시도별로 ▲ 서울 100명 ▲ 경기 50명 ▲ 제주 20명 기타 시도 30명 등 최소 모집 인원을 할당했다.
의협은 “국민을 위한 의료개혁 결의대회에서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의사의 이미지 제고를 위한 헌혈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의협은 궐기대회 당일 대한적십자사 중앙혈액원의 지원을 받아 헌혈차 5대를 배치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의협은 각 시도별로 ▲ 서울 100명 ▲ 경기 50명 ▲ 제주 20명 기타 시도 30명 등 최소 모집 인원을 할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