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대학교병원(병원장 박철수)이 개원 17주년을 맞이해, 21일 오전 11시 교육연구동강당에서 기념식과 함께 다양한 행사를 가졌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모범부서, 모범직원, 장기근속자에 대한 표창과 부상이 이뤄졌으며, 병원 1층 로비에서는 최첨단의료기기전시회, 미술작품전시회, 음악회 등의 다채로운 행사가 열렸다.
김종수(진주교대,연암공대 출강), 윤쌍웅(진주교대 교수) 작가의 미술작품 50여 점이 전시됐으며, 경상대학교 의과대학 학생들로 구성된 음악 동아리 Medical Strings의 연주가 이뤄졌다.
아울러 최첨단의료기기전시회에서는 MAMMO, PET-CT, OCT, 16CH-CT 등 이 전시됐으며 내원하는 환자, 입원환자, 택시기사들에게도 기념품을 준비하여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모범부서, 모범직원, 장기근속자에 대한 표창과 부상이 이뤄졌으며, 병원 1층 로비에서는 최첨단의료기기전시회, 미술작품전시회, 음악회 등의 다채로운 행사가 열렸다.
김종수(진주교대,연암공대 출강), 윤쌍웅(진주교대 교수) 작가의 미술작품 50여 점이 전시됐으며, 경상대학교 의과대학 학생들로 구성된 음악 동아리 Medical Strings의 연주가 이뤄졌다.
아울러 최첨단의료기기전시회에서는 MAMMO, PET-CT, OCT, 16CH-CT 등 이 전시됐으며 내원하는 환자, 입원환자, 택시기사들에게도 기념품을 준비하여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