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 회사 만들기' 다짐, 장기근속 직원등 포상
유유(대표 유승필 회장)가 지난 28일 창립 63주년을 맞아 서울사무소에서 강승안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창립기념식에서 강승안 사장은 "최근 성장발전을 지속하는 유유의 모습은 우연히 이룩된 것이 아닌 무수한 경영위기가 닥칠 때마다 국민 삶의 질 향상이라는 기업정신과 불굴의 단결력을 근간으로 이뤄진 것"이라며 "자랑스런 역사와 전통을 바탕으로 한 마음 한 뜻으로 뭉쳐 최고의 회사를 만들자"고 당부했다.
특히 그는 "올해 회사의 경쟁력을 강화하는데 최선을 다하고 아름답고 밝은 미래비전을 창출하자"고 독려했다.
한편 이날 창립기념식에는 20년 장기근속에 백성욱 차장, 양병국 차장, 한동원 주임, 15년 장기근속에 이원중 부장 외 4명, 10년 장기 근속에 허만정 과장 외 3명, 5년 장기 근속에 문숙현 외 6명 등이 시상식이 치뤄졌다.
이날 창립기념식에서 강승안 사장은 "최근 성장발전을 지속하는 유유의 모습은 우연히 이룩된 것이 아닌 무수한 경영위기가 닥칠 때마다 국민 삶의 질 향상이라는 기업정신과 불굴의 단결력을 근간으로 이뤄진 것"이라며 "자랑스런 역사와 전통을 바탕으로 한 마음 한 뜻으로 뭉쳐 최고의 회사를 만들자"고 당부했다.
특히 그는 "올해 회사의 경쟁력을 강화하는데 최선을 다하고 아름답고 밝은 미래비전을 창출하자"고 독려했다.
한편 이날 창립기념식에는 20년 장기근속에 백성욱 차장, 양병국 차장, 한동원 주임, 15년 장기근속에 이원중 부장 외 4명, 10년 장기 근속에 허만정 과장 외 3명, 5년 장기 근속에 문숙현 외 6명 등이 시상식이 치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