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 천안병원, 오는 9월까지 천안`아산 지역
순천향대 천안병원(병원장 정희연)은 2004년 9월까지 천안시 목촌읍에서 진행되는 ‘사랑의 집짓기 운동’ 사업에 의료지원 활동을 펼친다.
병원은 사업기간동안 의료인력과 의료품 지원, 응급환자 진료 등 다양한 의료활동을 지원하기로 했다.
천안시와 한국사랑의 집짓기운동 천안·아산 지회는 지역 무주택 가정을 위해 천안시 목천읍 교촌리에 16세대 분량의 보금자리 마련키로하고 지난 3월 1일 현지에서 기공식을 가졌다.
병원은 사업기간동안 의료인력과 의료품 지원, 응급환자 진료 등 다양한 의료활동을 지원하기로 했다.
천안시와 한국사랑의 집짓기운동 천안·아산 지회는 지역 무주택 가정을 위해 천안시 목천읍 교촌리에 16세대 분량의 보금자리 마련키로하고 지난 3월 1일 현지에서 기공식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