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명 교수등 15명 참가해 1천600여명 진료봉사
제15차 이화의료선교봉사단(단장 목동병원 성주명 교수)이 지난 달 21일부터 베트남 하노이에서 일주일간의 봉사일정을 마치고 귀국했다.
성주명, 정구영, 한재진 교수를 비롯한 약사, 간호사, 학생 등 15명으로 구성된 이화의료선교봉사단은 일주일간 베트남 오지를 돌며 의료 및 선교 봉사활동을 펼치고 돌아왔다.
올해로 15회를 맞는 선교봉사단은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베트남 현지 환자 1천600여명을 진료했다.
한편 이화의료선교봉사단은 앞으로도 정상적인 의료행위를 제공받지 못하는 해외지역을 상대로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며 이를 위해 http://2004EMC.cyworld.com에 홈페이지를 마련하고 봉사활동을 알리는 등 귀국 후 활동도 활발히 하고 있다.
성주명, 정구영, 한재진 교수를 비롯한 약사, 간호사, 학생 등 15명으로 구성된 이화의료선교봉사단은 일주일간 베트남 오지를 돌며 의료 및 선교 봉사활동을 펼치고 돌아왔다.
올해로 15회를 맞는 선교봉사단은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베트남 현지 환자 1천600여명을 진료했다.
한편 이화의료선교봉사단은 앞으로도 정상적인 의료행위를 제공받지 못하는 해외지역을 상대로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며 이를 위해 http://2004EMC.cyworld.com에 홈페이지를 마련하고 봉사활동을 알리는 등 귀국 후 활동도 활발히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