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하반기 시스템 운용, 4개월 걸쳐 완료 계획
LG CNS(www.lgcns.com, 대표이사 사장 정병철)가 국민대학교 다기능 ID 카드시스템 구축을 계기로 다기능 의료카드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최근 밝혔다.
LG CNS Hi-Tech 사업본부 이우종 부사장에 따르면 향후 LG CNS는 기업형 ID 카드시스템은 물론 다기능 의료카드 시스템, 커뮤니티 회원카드 등 스마트카드를 이용한 정보화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서울시 신교통카드 시스템과 도로공사 전자지불 시스템 시범 사업을 통해 입증된 스마트카드 사업 역량을 다양한 산업부문으로 확산시킬 예정이다.
이에 따라 올 하반기 시스템 운용을 위해 4개월에 걸쳐 구축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사업화에 나서게 된다.
한편 이번에 다기능ID카드를 도입한 국민대학교는 디지털 캠퍼스 구현의 일환으로 우리은행을 주거래은행으로 선정, 학생증을 은행 카드와 연계시켰다.
이에 우리은행은 국민대 학생과 교직원용 ID카드 납품과 다기능 ID 카드시스템을 구축하기로 하고 LG CNS를 사업자로 선정한 것.
이번에 국민대에 도입된 ID카드는 기본적으로 전자화폐(K-Cash) 기반의 스마트카드로 제작될 예정이어서 교내 매점은 물론 식당, 무인복사기 등 대학 내에서 이루어지는 모든 현금 결제가 ID카드 한 장으로 해결된다.
또한 ID카드는 스마트카드의 우수한 보안 기능을 활용하여 개인 정보 유출 위험을 막는 것은 물론이고, 학기 중에 대형강의실 출결 확인 및 도서관 이용, 도서 대출, 대학 주요시설 출입 관리 등의 기능을 함께 제공하게 될 예정이다.
LG CNS Hi-Tech 사업본부 이우종 부사장에 따르면 향후 LG CNS는 기업형 ID 카드시스템은 물론 다기능 의료카드 시스템, 커뮤니티 회원카드 등 스마트카드를 이용한 정보화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서울시 신교통카드 시스템과 도로공사 전자지불 시스템 시범 사업을 통해 입증된 스마트카드 사업 역량을 다양한 산업부문으로 확산시킬 예정이다.
이에 따라 올 하반기 시스템 운용을 위해 4개월에 걸쳐 구축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사업화에 나서게 된다.
한편 이번에 다기능ID카드를 도입한 국민대학교는 디지털 캠퍼스 구현의 일환으로 우리은행을 주거래은행으로 선정, 학생증을 은행 카드와 연계시켰다.
이에 우리은행은 국민대 학생과 교직원용 ID카드 납품과 다기능 ID 카드시스템을 구축하기로 하고 LG CNS를 사업자로 선정한 것.
이번에 국민대에 도입된 ID카드는 기본적으로 전자화폐(K-Cash) 기반의 스마트카드로 제작될 예정이어서 교내 매점은 물론 식당, 무인복사기 등 대학 내에서 이루어지는 모든 현금 결제가 ID카드 한 장으로 해결된다.
또한 ID카드는 스마트카드의 우수한 보안 기능을 활용하여 개인 정보 유출 위험을 막는 것은 물론이고, 학기 중에 대형강의실 출결 확인 및 도서관 이용, 도서 대출, 대학 주요시설 출입 관리 등의 기능을 함께 제공하게 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