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이사 5.8만주 추가 매입, 향후 지속 확대
국내 유일의 안 광학 의료기기 전문업체인 ㈜휴비츠(대표 김현수,www.huvitz.com)의 대표이사가 지분을 확대하고 있으며, 대표이사의 자사주 매입은 계속 추진될 것이라고 밝혔다.
15일 휴비츠에 따르면 대표이사가 장내 5.8만주를 매입, 지분율을 종전 29.9%에서 31.2%로 지분을 확대했으며, 국내 주식시장이 불안정한 상황이지만 추가적으로 전일 종가 기준으로 약8.5만주 정도를 3월26일까지 매입해 6억원 규모의 매입 계획을 완료할 예정이다.
이 회사 관계자는 "대표이사가 이번 추가 매입한 지분에 대해서도 법적으로 매도가 가능한 시점이 되어도 전혀 매도할 계획이 없다”며 “주주총회에서 재무제표 승인 후 최대한 빠른 시간안에 80%~120%의 무상증자는 정상적으로 진행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무상증자 이후 회사 차원에서의 자사주 매입 검토 등 적극적인 주가 부양 정책을 계속 펼쳐 나가겠다고 언급했다.
휴비츠는 1998년 LG산전 중앙연구소에서 독립하여 안 광학 의료기기 분야에서는 국내 최고의 기술력을 확보하고 있는 업체로 안과병원 및 안경점의 필수 장비인 자동검안기, 디지털 리프렉터, 자동렌즈미터 등을 자체 개발, 출시를 통해 총 매출액의 85% 이상을 세계60여 개국에 82개의 Distributor를 통해 수출하고 있다.
한편 휴비츠는 수량기준으로 세계 시장점유율의 약 9% 정도를 차지하고 있는 자동 검안기와 옥습기의 출시를 바탕으로 2007년 세계3대 안 광학 의료기기 업체로의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15일 휴비츠에 따르면 대표이사가 장내 5.8만주를 매입, 지분율을 종전 29.9%에서 31.2%로 지분을 확대했으며, 국내 주식시장이 불안정한 상황이지만 추가적으로 전일 종가 기준으로 약8.5만주 정도를 3월26일까지 매입해 6억원 규모의 매입 계획을 완료할 예정이다.
이 회사 관계자는 "대표이사가 이번 추가 매입한 지분에 대해서도 법적으로 매도가 가능한 시점이 되어도 전혀 매도할 계획이 없다”며 “주주총회에서 재무제표 승인 후 최대한 빠른 시간안에 80%~120%의 무상증자는 정상적으로 진행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무상증자 이후 회사 차원에서의 자사주 매입 검토 등 적극적인 주가 부양 정책을 계속 펼쳐 나가겠다고 언급했다.
휴비츠는 1998년 LG산전 중앙연구소에서 독립하여 안 광학 의료기기 분야에서는 국내 최고의 기술력을 확보하고 있는 업체로 안과병원 및 안경점의 필수 장비인 자동검안기, 디지털 리프렉터, 자동렌즈미터 등을 자체 개발, 출시를 통해 총 매출액의 85% 이상을 세계60여 개국에 82개의 Distributor를 통해 수출하고 있다.
한편 휴비츠는 수량기준으로 세계 시장점유율의 약 9% 정도를 차지하고 있는 자동 검안기와 옥습기의 출시를 바탕으로 2007년 세계3대 안 광학 의료기기 업체로의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