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회 정기대의원대회서, 고숙희 씨 등 5명 수상
한독약품과 아벤티스 파마(대표 김영진)가 지난 12일 대한약사회 정기대의원 총회 석상에서 제 33회 약연상 시상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한독약품이 매년 후원해 오고있는 약연상은 평소 약사윤리강령을 성실히 이행하고 국민보건 향상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가 큰 약사회원을 대상으로 매년 실시해 오고 있는 상.
이번 수상자는 고숙희(가까운이화약국), 김광기(신라약국) 등 5명이 선정됐으며 이들에게는 각 금메달 20돈과 약연탑 미니어쳐가 수여됐다.
한독약품이 매년 후원해 오고있는 약연상은 평소 약사윤리강령을 성실히 이행하고 국민보건 향상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가 큰 약사회원을 대상으로 매년 실시해 오고 있는 상.
이번 수상자는 고숙희(가까운이화약국), 김광기(신라약국) 등 5명이 선정됐으며 이들에게는 각 금메달 20돈과 약연탑 미니어쳐가 수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