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전대병원 명학회관서 공개강연 실시
‘뇌 세포가 흥분하면 어떤 모양일까?’
뇌에 대한 궁금점을 알기 쉽게 설명해 주는 3월 시민건강강좌가 오는 20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전남대병원 명학회관 강당에서 중고생 및 일반인을 대상으로 열린다.
이번 행사는 ‘2004 세계 뇌주간’(매년 3월 셋째 주)을 맞아 57개국에서 동시에 펼쳐지는 것으로 우리나라에서는 한국뇌신경과학회원 등 뇌신경분야 과학자들이 참가한 가운데 전국 9개 대학에서 ‘뇌의 신비’를 주제로 공개 강연을 갖는다.
전남대병원은 ‘뇌에 대한 이해’를 주제로 △‘뇌 세포가 흥분하면’ 박사훈(전남의대 생리학) 교수 △‘뇌를 현미경으로 보면?’ 이민철 교수(전남의대 병리학) △‘생각하는 뇌를 사진 찍으면?’ 송호천 교수(전남의대 핵의학) 등의 강연이 열릴 예정이다.
뇌에 대한 궁금점을 알기 쉽게 설명해 주는 3월 시민건강강좌가 오는 20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전남대병원 명학회관 강당에서 중고생 및 일반인을 대상으로 열린다.
이번 행사는 ‘2004 세계 뇌주간’(매년 3월 셋째 주)을 맞아 57개국에서 동시에 펼쳐지는 것으로 우리나라에서는 한국뇌신경과학회원 등 뇌신경분야 과학자들이 참가한 가운데 전국 9개 대학에서 ‘뇌의 신비’를 주제로 공개 강연을 갖는다.
전남대병원은 ‘뇌에 대한 이해’를 주제로 △‘뇌 세포가 흥분하면’ 박사훈(전남의대 생리학) 교수 △‘뇌를 현미경으로 보면?’ 이민철 교수(전남의대 병리학) △‘생각하는 뇌를 사진 찍으면?’ 송호천 교수(전남의대 핵의학) 등의 강연이 열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