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내 124,028주 매입, 지분율 32.7%로 확대
국내 유일의 안 광학 의료기기 전문업체 ㈜휴비츠 김현수 대표이사가 장내에서 자사 주식 124,028주를 매입, 향후 회사 성장가능성에 대한 자신감을 피력했다.
휴비츠는 최근 김현수 대표가 약속대로 6억원 규모의 자사 주식을 매입함에 따라 김 대표의 지분율은 종전 29.9%에서 32.7%로 확대됐다고 27일 밝혔다.
김현수 대표는 “금번 매입 배경은 안정적인 경영권 확보라기 보다는 회사 성장에 대한 자신감과 회사 경영에 대한 책임감을 주주님들께 피력하고자 했다"며 "이번 추가 매입한 지분에 대해서도 회사의 성장을 확신하기 때문에 법적으로 매도가 가능한 시점이 되어도 전혀 매도할 계획이 없다”고 언급했다.
김 대표는 또 “최근 무상증자에 대해 관심이 많은 것이 사실"이라며 "다음주 중 이사회를 소집해 80%~120%의 비율로 무상증자를 결의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지금 개발이 완료된 패턴리스 옥습기는 현재 자동검안기 이상의 효자 노릇을 할 것으로 자신한다"며 "안 광학의료기기 분야에서 단일제품으로 시장규모가 1조원으로 추산되는 제품은 찾아보기 힘들다"고 주장했다.
더불어 "이번 제품이 경쟁사 대비 70%정도의 가격경쟁력을 갖추고 있기 때문에 일본 및 유럽의 3~4개 업체가 과점하고 있는 시장에서 충분히 주요 업체로 발돋움 할 수 있다”고 기대했다.
한편 휴비츠는 수량기준으로 세계 시장점유율의 약 9% 정도를 차지하고 있는 자동 검안기와 옥습기의 출시를 바탕으로 2007년 세계3대 안 광학 의료기기 업체로의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휴비츠는 최근 김현수 대표가 약속대로 6억원 규모의 자사 주식을 매입함에 따라 김 대표의 지분율은 종전 29.9%에서 32.7%로 확대됐다고 27일 밝혔다.
김현수 대표는 “금번 매입 배경은 안정적인 경영권 확보라기 보다는 회사 성장에 대한 자신감과 회사 경영에 대한 책임감을 주주님들께 피력하고자 했다"며 "이번 추가 매입한 지분에 대해서도 회사의 성장을 확신하기 때문에 법적으로 매도가 가능한 시점이 되어도 전혀 매도할 계획이 없다”고 언급했다.
김 대표는 또 “최근 무상증자에 대해 관심이 많은 것이 사실"이라며 "다음주 중 이사회를 소집해 80%~120%의 비율로 무상증자를 결의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지금 개발이 완료된 패턴리스 옥습기는 현재 자동검안기 이상의 효자 노릇을 할 것으로 자신한다"며 "안 광학의료기기 분야에서 단일제품으로 시장규모가 1조원으로 추산되는 제품은 찾아보기 힘들다"고 주장했다.
더불어 "이번 제품이 경쟁사 대비 70%정도의 가격경쟁력을 갖추고 있기 때문에 일본 및 유럽의 3~4개 업체가 과점하고 있는 시장에서 충분히 주요 업체로 발돋움 할 수 있다”고 기대했다.
한편 휴비츠는 수량기준으로 세계 시장점유율의 약 9% 정도를 차지하고 있는 자동 검안기와 옥습기의 출시를 바탕으로 2007년 세계3대 안 광학 의료기기 업체로의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