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67명 학생들에게 1억여원의 장학금 전달
성균관의대 삼섬제일병원(원장 심재욱)은 최근 제일의료장학재단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원장단 및 재단이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장학금 수여식에서는 임직원 자녀, 성균관대학교원 자녀뿐만 아니라 여수애양병원, 중구, 종로구, 성동구 내 학교에서 추천받은 소년소녀가장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장학금은 소년소녀가장 등 총 67명의 학생들에게 총 1억여원.
특히 장학금 수여행사는 2003년부터 시작된 법무부장관 추천인까지 확대해 명실상부한 인재육성의 장학재단으로 자리매김해가고 있다.
기념사에서 삼성제일병원 심재욱 원장은 “열심히 노력하여 지식인이 되어줄 것과, 사회와 이웃을 위해 기여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소년소녀가장들에게 “어려운 여건하에서도 용기를 잃지 말고 올바로 성장하여 사회에서 필요로 하는 사람이 되어 달라”고 강조했다.
원장단 및 재단이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장학금 수여식에서는 임직원 자녀, 성균관대학교원 자녀뿐만 아니라 여수애양병원, 중구, 종로구, 성동구 내 학교에서 추천받은 소년소녀가장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장학금은 소년소녀가장 등 총 67명의 학생들에게 총 1억여원.
특히 장학금 수여행사는 2003년부터 시작된 법무부장관 추천인까지 확대해 명실상부한 인재육성의 장학재단으로 자리매김해가고 있다.
기념사에서 삼성제일병원 심재욱 원장은 “열심히 노력하여 지식인이 되어줄 것과, 사회와 이웃을 위해 기여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소년소녀가장들에게 “어려운 여건하에서도 용기를 잃지 말고 올바로 성장하여 사회에서 필요로 하는 사람이 되어 달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