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바티스, 콧속에 직접 뿌리는 스프레이 타입
한국노바티스(대표 피터 마그)가 6세 이하 유아를 위한 코막힘 치료제 ‘오트리빈 베이비’를 8일 출시했다.
오트리빈 베이비는 콧속에 직접 뿌리는 스프레이 타입으로 혈관수축 작용을 통해 부어오른 점막을 가라 앉혀 주는 염산키실로메타졸린 성분이 민감한 유아에게 알맞게 조정돼 있는 제품.
특히 환절기 감기나 알레르기성 비염, 축농증 등으로 코가 막혔을 때 콧속에 뿌려주면 부어 오른 코점막을 가라 앉혀 아이들의 코를 시원하게 뚫어준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또한 코가 막혔을 때 먹는 약은 작용하는데 시간이 걸리고 졸음 등의 부작용 등이 있지만 스프레이 타입은 코에만 국소적으로 작용하기 때문에 효과가 빠르고 전신적인 부작용이 적다.
아울러 한번 뿌리면 약효가 10시간 이상 지속 되기 때문에 자기 전에 뿌려주면 밤새도록 편안하게 잠을 잘 수 있으며 섬모의 기능을 계속 유지 시켜 코를 더욱 깨끗하게 만드는데 도움을 준다고 덧붙였다.
한국 노바티스 이제형 부장은 “오트리빈 베이비는 주요 성분인 염산키실로메타졸린의 함량 또한 0.1%에서 0.05%로 낮췄기 때문에 연약한 유아들에게 매우 적합한 코막힘 치료제”라며 “아이들뿐만 아니라 여성들도 자극 없이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고 전했다.
오트리빈 베이비는 콧속에 직접 뿌리는 스프레이 타입으로 혈관수축 작용을 통해 부어오른 점막을 가라 앉혀 주는 염산키실로메타졸린 성분이 민감한 유아에게 알맞게 조정돼 있는 제품.
특히 환절기 감기나 알레르기성 비염, 축농증 등으로 코가 막혔을 때 콧속에 뿌려주면 부어 오른 코점막을 가라 앉혀 아이들의 코를 시원하게 뚫어준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또한 코가 막혔을 때 먹는 약은 작용하는데 시간이 걸리고 졸음 등의 부작용 등이 있지만 스프레이 타입은 코에만 국소적으로 작용하기 때문에 효과가 빠르고 전신적인 부작용이 적다.
아울러 한번 뿌리면 약효가 10시간 이상 지속 되기 때문에 자기 전에 뿌려주면 밤새도록 편안하게 잠을 잘 수 있으며 섬모의 기능을 계속 유지 시켜 코를 더욱 깨끗하게 만드는데 도움을 준다고 덧붙였다.
한국 노바티스 이제형 부장은 “오트리빈 베이비는 주요 성분인 염산키실로메타졸린의 함량 또한 0.1%에서 0.05%로 낮췄기 때문에 연약한 유아들에게 매우 적합한 코막힘 치료제”라며 “아이들뿐만 아니라 여성들도 자극 없이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고 전했다.